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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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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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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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그리도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 꽃자리 | 2018.07.0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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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꽃자리 | 2018.07.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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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그 사람과 | 꽃자리 | 2018.07.15 | 30 |
549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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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까닭을 모르는 | 꽃자리 | 2018.08.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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