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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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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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우리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6.20 | 36 |
하얗게 엎어지고 | 꽃자리 | 2018.06.23 | 36 | |
394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36 |
393 | 가슴이 따뜻해서 | 꽃자리 | 2018.06.26 | 36 |
392 | 그 바다 | 꽃자리 | 2018.06.26 | 36 |
391 | 문득 시린날이 | 꽃자리 | 2018.07.05 | 36 |
390 |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꽃자리 | 2018.07.10 | 36 |
389 | 그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 꽃자리 | 2018.07.10 | 36 |
388 | 내 사랑 꽃님에게 우리는 | 꽃자리 | 2018.07.11 | 36 |
387 | 어릴 적 꾸었던 꿈처럼 | 꽃자리 | 2018.07.14 | 36 |
386 | 촛불 | 꽃자리 | 2018.07.17 | 36 |
385 | 두 손을 꼭 잡고 | 꽃자리 | 2018.07.18 | 36 |
384 | 그대 그리운 밤에... | 꽃자리 | 2018.07.18 | 36 |
383 | 불타오르는 이 사랑은 | 꽃자리 | 2018.07.21 | 36 |
382 | 우리는 친구 | 꽃자리 | 2018.07.24 | 36 |
381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36 |
380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6 |
379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36 |
378 | 화성에서 '물' 발견, 남극 지하에 거대 호수 | 보우하사 | 2018.08.01 | 36 |
377 |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8.0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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