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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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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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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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 꽃자리 | 2018.07.1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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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내 사랑의 노래 | 꽃자리 | 2018.07.10 | 36 |
384 |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9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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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가만히 흔들고 지나갈 뿐입니다 | 꽃자리 | 2018.06.1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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