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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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삶의 절반은 뉘우침뿐이라고
눈물 흘리는 나의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하늘을 보여준 그 한 사람을
꼭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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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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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 보우하사 | 2018.07.1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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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너무 멀리 가지는 | 꽃자리 | 2018.08.04 | 30 |
542 | 누구든 떠나 갈때는 | 꽃자리 | 2018.08.0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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