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소중히 여겨야 할 가까운
사람들을 오히려 미워하며
모르게 거칠어지는 내 언어만큼
거칠어져 있는 마음이 골목을 돌아설 때마다 덜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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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소중히 여겨야 할 가까운
사람들을 오히려 미워하며
모르게 거칠어지는 내 언어만큼
거칠어져 있는 마음이 골목을 돌아설 때마다 덜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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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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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꽃을 사랑하는 마음 | 꽃자리 | 2019.01.0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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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꽃자리 | 2018.07.03 | 19 |
615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꽃자리 | 2018.07.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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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나 사랑안에 | 꽃자리 | 2018.06.27 | 38 |
612 | 나 아파도좋아 | 꽃자리 | 2018.07.11 | 43 |
611 | 나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 찡아3 | 2018.03.19 | 33 |
610 |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 꽃자리 | 2018.07.06 | 44 |
609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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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2 |
606 | 나는 그래도 가고 | 꽃자리 | 2018.10.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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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나를 찾을 때 | 꽃자리 | 2018.07.06 | 35 |
602 | 나무 사이 | 꽃자리 | 2018.07.31 | 42 |
601 | 나무 한그루 | 꽃자리 | 2018.08.03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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