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영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 단독 입후보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1.11.01 06:19
예장 합동개혁측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한장총 선관위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 후보 등록에서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 각각 윤희구 목사(예장 고신, 현 상임회장)와 정서영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3일 열리는 선관위에서 후보자격 심사를 거친 뒤, 큰 이변이 없는 한 17일 정기총회에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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