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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총회신학교

나거네2022.03.15 20:56조회 수 168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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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og.daum.net/catss0407/18288486

 

 

도심이 2018. 12. 29. 03:40
 
 

총회신학교에 관한 질문입니다..

샬롬!! 

서울관악구 남현동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1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한예수교총회신학교는

 어느 교단이며 지명도는 어느 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현재  총회신학 출신 목회자는 어는 정도 되며

신대원졸업후 사역의 장은 어는 정도 넓은지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신학교 개신교 종교 2014.07.11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0.03.09 19:32
최종수정일 2014.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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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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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신학교를 졸업한다고

     

    하나님이 다 쓰시는가요?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쓰십니다


     

     

    cafe.naver.com/junek43 

    2010.03.10 신고 의견 쓰기

    주말씀교회

    주말씀 교회 목사, 성경 연구자

     2
  • 답변

    목회를 지망하시려 하시는 군요 정보는 모르나 좋은 말씀있어 올려드립니다.

     

    새 생명으로 부활

     

    ?fname=http%3A%2F%2Fcfile270.uf.daum.net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죄를 뉘우치는 데 필요한 단계를 밟아 회개하는 죄인들은 그의 침례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하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한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하신 모양으로 물 가운데 내려가며 또한 그의 부활하신 모양대로 물에서 올라온다. …이것은 죄의 옛 생애를 취하기 위함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애를 살기 위함이다.1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 10:17)고 말씀하신 주님께서는 당신 안에 있던 생명을 찾기 위하여 무덤에서 나오셨다. 인성은 죽었으나 신성은 죽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성으로써 사망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셨다. 주님께서는 당신 안에 자기의 원하는 사람을 살리실 수 있는 생명을 갖고 계시다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이 생존한다. 피조물들은 하나님 아들의 생명을 받는 자들이다. 아무리 능하고 재능이 많으며 아무리 능력이 큰 자일지라도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으로부터 생명력을 재공급받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샘이시요 원천이시다. 오직 불멸의 생명을 가지시고 빛과 생명 가운데 거하시는 분만이 “나는 (나의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요 10:18)다고 말씀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에게 불멸의 영생을 줄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으셨다. 인성을 위해서 당신께서 친히 내놓으셨던 생명을 다시 취하셨으며 그 생명을 인간에게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적으로나 생활에서 당신과 하나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인간과 하나가 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 연합의 덕택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생명이 저들의 생명이 되었다. 주님께서는 회개한 사람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11:25)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마치 잠잠하고 어두운 가운데서 잠자고 있는 것으로 여기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죽음이 마치 짧은 순간인 것처럼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요 11:26)고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요 8:51)고 하셨다. 믿는 자에게 죽음은 한낱 사소한 문제이다. 믿는 자에게 죽음은 잠자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 4:14).2

    2010.03.12 신고 의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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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를 찾는 사람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요

     0
  • 답변

    예장 (합동), 예장 (통합)에 이어서 3번째로 교세가 큰 예장(합동개혁)에 소속 되어 있는 신학교 입니다.

    신학교는 문교부인가를 아직 받지 못했지만 목사안수 과정이 철저한 교단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장 : 정서영 목사

    교회수: 3656개교회
    교단내 산하노회: 70개 노회
    교역자수: 약 6675명
    해외 파송 선교사 수: 395명

    ----------------------------------------------------------------------------------

    [인터뷰] 예장 합동개혁 총회신학 정서영 총장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총회신학(총장 정서영 박사)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인준 신학교로서,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지향한다.

    1천명 이상 졸업생 배출하며 교단도 3천여 교회로 성장
    최고의 교육 서비스 제공… 엄격한 훈련 거쳐 목사 안수

    특히 이 학교는 최근 매년 1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서울·인천·대전·대구·광주·천안·청주·전주·순천 등에 캠퍼스를 개척했고, 총신디지털평생교육원을 부설하는 등 그 규모 면에서 놀랄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덕분에 소속 교단인 예장 합동개혁측도 3천여 교회가 속해 있는 대형 교단으로 자리잡았다.

    ▲총회신학 총장이자 합동개혁측 총회장인 정서영 목사. 그는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하기도 했다. ⓒ고영웅 기자

    많은 신학교들이 이러한 ‘규모’를 보며 부러워하고 또 벤치마킹을 하지만, 실제 총회신학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내실’ 있는 신학 교육이 그것이다. 워낙에 빠르게 규모가 확장돼온 터라 “목사 안수를 남발한다”는 비방도 있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총회신학은 오히려 어지간한 주류 신학대학들보다도 더욱 엄격한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먼저 학제를 살펴 보면, 일반 정규 대학교들의 경우 4년간 8학기로 운영하는 반면 총회신학은 2년간 방학 없이 8학기를 교육한다. 뒤늦게 소명을 받은 만학도(晩學徒)들을 배려하기 위해 수업 연한을 단축한 것이다.

    정서영 총장은 “자기가 이전까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앞으로는 주님 일만 하다 죽겠다고 각오한 사람들인데, 빨리 공부시켜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소신을 밝혔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합동개혁측은 목사 정년을 폐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더라도 교육 강도는 훨씬 높다. 졸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72과목 21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일반 정규 대학교들이 평균 46과목 140학점 정도를 이수하면 된다는 점과 비교하면 약 1.5배 높은 수치다.

    또 편입학자의 경우 일반 신학대들의 경우 바로 신대원 과정에 입학 가능한 것과 달리, 총회신학은 일반대 출신이면 박사학위 소지자라 할지라도 예외 없이 학부 3, 4학년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여기에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서는 신대원 1년(4학기) 과정을 수료한 뒤 고시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총회신학에 입학한 뒤 목사 임직을 받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방학 없이 내내 공부만 해도 최소 4년이 소요된다. 또 교회 개척을 하거나 선교를 떠나는 등 확실한 임지(任地)가 있어야만 목사 안수를 해주기 때문에, 한 해 1천여명의 졸업생 중 최종적으로 목사가 되는 이들은 80여명에 불과하다.

    ▲총회신학은 2008년부터 매년 1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 안수를 받는 사람은 8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목사 자격을 엄격히 심사한다.

    강사들도 신대원장 박아론 박사를 비롯해 총신대·장신대 출신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대부분이며, 학교측에서는 이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동시에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독려·감독하고 있다.

    이토록 엄격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총회신학은 어떻게 이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1997년 5월 이사장에 취임하고 같은 해 9월 제1대 학술원장을 거쳐 1998년 3월 제17대 학장에 취임한 뒤 지금껏 총회신학을 이끌어오고 있는 정서영 총장은 “이 학교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학생들이 키웠다”고 했다.

    그가 처음 이사장으로 왔던 1997년도는 이 학교가 큰 위기를 겪던 시기였다. 교단의 내분으로 많은 교회들이 떠나갔고, 때마침 닥친 IMF 경제 위기로 인해 등록금을 제대로 내는 학생들이 거의 없을 지경이었다. 그 때 정서영 총장의 머릿속에는 단 한 가지 생각밖에는 없었다. 바로 “이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사명자로 키우라고 보내신 것이니, 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내보낼 수는 없다”는 사명감이었다.

    그래서 정서영 총장은 자신의 집까지 팔아 학생들을 먹이고 재우며 공부시켰다. 정 총장은 “집안이 어려워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들을 찾아다니면서까지 학업을 독려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교육이 아닌 목회를 한 것 같다”고 했다. 그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이제껏 학비를 내지 못해 졸업하지 못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학생 3분의2에게서 등록금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나머지 3분의1에게 지원해주는 식이다.

    ▲예장 합동개혁측 총회본부.

    그렇게 몇 해를 보내자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학교에 신세를 졌다고 생각한 졸업생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총회신학을 적극 추천해 학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었다. 게다가 졸업생들이 학교와 교단에 대해 큰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교단으로 떠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교단까지 급성장하게 됐다.

    이제 총회신학과 합동개혁총회는 한 발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서영 총장은 “지금 한국교회는 교회 숫자와 교인 숫자도 줄어들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교단이 한번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자고 교단 목회자들에게 권면하고 있다”고 했다.

    정서영 총장이 말하는 새로운 운동은 바로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정 총장은 “초대교회는 돈도 명예도 없었지만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었다”며 “그런데 지금 일부 대형교회들은 돈과 명예를 가진 대신 존경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정 총장은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많으니 낮은 곳으로 내려가길 두려워한다. 문제도 알고 답도 아는데 답을 쓰기 싫어하는 상황”이라며 “우리 교단은 대부분 개척교회이기 때문에 낮아지는 것을 두려워할 사람은 없다. 3000여 교회들이 다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 죽을 때까지 주의 일만 하면,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2.07.08 신고 의견 쓰기
     3
  • 답변

    한 때 고문기술자 이00씨에게 안수를 줬다가 박탈한 이상한 교단.

    속성으로 안수주고 안수과정이 상당히 불투명한 학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인생말년에 목사되는게 하나님 뜻이랍디까?

     

    북이스라엘 초대왕 여로보암의 결정적  망동 한가지...

    일반백성들을 데려다가 제사장을 삼은 일...

    무슨말인지 아시지요. 

     

    신학하실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단보다 더 나쁜 집단이 하나님 이름팔아 사리사욕삼는 무인가 신학 운영자들입니다.

    이런곳에서 공부해봐야 어디가서 목사 명함 내놓기 어렵습니다.

     

    몇일전 cbs에서도 다루었습니다만 속성목사양성하는 죽일 ㄴ 들

    한국교회 암적 존재들입니다.

     

    신학에 관심있는 분들이여!

    사명이 있다면

    시간과 비용과 필요한 훈련과정을 힘들어도 반드시 지불하십시요.

     

    평균이라함은 상식입니다.

    모두가 수긍하는 수준이 상식, 평균이라는 말입니다.

    60년대도 아니고,,,, 정규신학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과정에 충실하십시요.

     

    나이가 많으면 장로는 안되고 목사가 되야 합니까?

    쉽게 되는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쉽게 가는길을 거부하십시요.

    기꺼이 어려운길 힘든 과정을 선택하십시요.준비된만큼 쓰십니다.

    과정속에 연단받고 훈련받는 당신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할것입니다.(물론 소명을 전제로)

     

    무인가 신학 운영하신부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고는 있습니까? 사랑하십니까?

     당신들이 운영하는 학원때문에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굳이 학원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준비가안되면 준비된교단에 양보할만한 믿음의 배포는 없습니까?


     

    심는대로 거둡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이여!

    정체불명의 신학운영학원에 현혹되는 분들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주변분들에게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주여!!!

    주여!!!

    건물마다 '신학교' '학장''' 총회장 '사명자모집'

    이란 문구를 보시고 주님은 어떤 심정이십니까?

     

    격했다면 양해바랍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그렇습니다.

    2013.04.08 신고 의견 쓰기
     10
    • A

      대한민국에는 무인가 신학교라는 곳은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신학교가 정부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각 교단에서 자기교단의 후계자를 양성하는 것은 합법적입니다. 각 교단의 정체성에 따라 자신들이 원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2000년 3월 30일자로 헌법재판소에서 모든 종파에서 후진 양성을 하는 종교 교육을 포괄적으로 종교활동으로 규정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안 받아도 된다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하라는데 왜 세상 조직인 정부의 지도를 받으면서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해야 합니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등록금을 받으면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교단 신학이 더 알뜰하게 교육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명감과 자질과 열정입니다. 학위를 받아서 학위가지고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서 주어진 사역을 열정을 다해서 감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11.20 수정됨 신고 의견 1

      무한대가좋다
  • 답변

    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라면

    정규 신학대학원을 지원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2014.07.11 신고 의견 쓰기
     4
  • 답변

    교단의 지명도를 왜 따지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상일 하실 것도 아닌데 그런 거 따지지 마시고 그냥 형편 닿는대로 열심히 공부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소위 지명도가 높은 신학교라는 곳들이라고 해봤자 총신이나 장신 뭐 그런 곳인데 ... 그런 곳이 사실 세상 학력으로서는 별 의미없는 곳들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소위 지명도 등을 따지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시각으로 볼 때는 수준 이하에다가 솔직히 교육기관이라는 말이 아예 무색한 곳 들입니다. 너무 폄하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정규(?)신학교 어쩌고 저쩌고 운운 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가소로운 일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스템에 현혹되지 마시고 알고 싶으시면 그냥 열심히 공부하시고,

    너무 답답할 땐 예수님께 대들고 소리 지르며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가든 그것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예수님께서는 구름타고 오시지 앟습니까?

    2015.04.30 수정됨 신고 의견 쓰기
     4
  • 답변

    합동측 총신대학교나 통합측 장신대학교는 인적자원부 인가 학교로 정규 학사 학위가 나오는 곳이고

    신학교라고 하는 곳은 각 교단에서 학위 인정은 없으나 정규 신학대학과정을 그대로 이수하여 전도사, 강도사, 목사 고시를 통해 엄격히 그 기준에 통과한 자에 한해 교단에서 인정하는 목사로 성장시켜 내는 곳입니다.

    합동이든 통합이든 그 교단내 에도 교단인정 신학교는 존재하고 운영이 됩니다.

    다만 소위 규모가 작은 군소교단이라고 말하는 곳의 신학교가 교단의 규모를 키워내기위해 무자격임에도 불구하고 목사를 배출해 내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교단의 교회수나 활동하고 있는 목사의 수는 중요 합니다.

    문의 하신 총회신학교는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교단이고 총회장 정서영목사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의 6대 회장이기도 합니다.

    교세규모로 대한민국에서 통합, 합동, 합동개혁, 대신, 백석, 감리, 순복음(여의도측) 순으로 그 규모를 나누었으나 2016년 현재 대신과 백석교단이 합쳐짐으로 인해 교단 규모의 순위는

    통합, 합동, 대신(백석), 합동개혁으로 양분되고 있으므로

     

    문의하신 총회신학교는 비인가신학교이나 교단의 규모나 활동으로 보면 튼실한 신학교라고 볼 수있습니다.

     

    상위 글 중에 고문기술자 이**씨가 이곳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하여

    문제가 되고 불투명한 신학교라 말하지만

    교육과정에서의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판결이 났고

    문제가 발생되기 전 이미 이** 씨는 교단내에서 목사면직 처리를 받은 상태였음이

    보도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흔히 대형교단 이름을 딴 소규모의 신학교들이 난립하고 있음에

    신학교를 정하는 것은 주변 덕망있는 목사님들을 통해 추천을 받거나

    섬기시는 교회의 목사님을 통해 추천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6.12.29 신고 의견 쓰기
나거네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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